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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사무소 제공 경북 청송군에서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선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하겠다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리며 주목받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지지자들 및 지인들이 보내오는 화분이나 화환, 음료 등 축하 관행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개소식을 생략 “형식적인 행사를 줄이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군민 부담 줄이는 선거”… 실용 정치 신호탄 이번 결정은 단순한 행사 축소를 넘어 선거 문화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지역 선거에서는 개소식이 사실상 ‘세 과시’의 장으로 활용되며, 지지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부담을 주는 관행이 이어져 왔다. 윤 예비후보는 이를 과감히 내려놓고 “보여주기보다 실질”이라는 원칙을 내세웠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군민 중심의 실용 정치로 전환하는 상징적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 “현장으로 답한다”… 개소식 대신 민생 행보 강화 윤 예비후보는 개소식 대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 현장,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찾아가는 선거’**를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한 선거 전략으로 평가된다. ■ “성과 위에 미래”… 검증된 행정 + 변화된 정치문화 민선 7·8기 8년 동안 군정을 이끌어 온 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단순한 연속성이 아닌 **‘성과 위에 새로운 정치문화’**를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지난 8년은 결과로 증명됐다”며 “앞으로는 행정뿐 아니라 정치 방식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업의 과학화 ▲복지 강화 ▲체류형 관광 확대 등 기존 공약과 함께 **‘군민 부담 없는 선거’**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더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 조용하지만 강한 메시지… “청송의 미래는 실천으로” 윤 예비후보의 이번 결정은 화려한 행사 대신 실천과 메시지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지역 정가에서는 “작지만 상징성이 큰 변화”라며 청송 정치문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윤 예비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인 선거를 만들고 싶다”며 “불필요한 부담 없이 함께하는 선거, 그리고 더 크게 도약하는 청송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기준 이번 개소식 생략 선언은 단순한 선거 전략을 넘어 지방선거 문화 자체를 바꾸는 하나의 기준이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보여주기 정치’에서 ‘체감형 정치’로의 전환. 윤경희 예비후보가 던진 이 변화의 메시지가 청송군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 나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