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영양축협(조합장 황대규)이 2025년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송영양축협은 지난 7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번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의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교육지원 등 전 부문에 대한 경영성과와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청송영양축협이 각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청송영양축협 창립 이래 처음 받은 종합업적평가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 개선과 사업 성장의 흐름 속에서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청송영양축협은 앞서 2023년 상호금융예수금 1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도 받는 등 금융사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이번 수상으로 최근 3년간 주요 부문에서 잇따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축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청송영양축협은 금융사업은 물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지원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황대규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합원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